[영상] 마음살림 ‘살림행공’

한살림 살림행공

한살림연수원의 몸짓 수련입니다.

매일 15분~30분 간단한 동작을 반복하면서 몸과 마음을 닦아 건강을 지켜보세요.

사람의 몸이 하늘과 땅의 기운, 운행원리와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는 생각에 따라 절’이라는 우리 전통 예법(禮法)을 경락(經絡)이론에 따라 정리한 한살림의 몸짓 수련입니다.

 

 

[살림행공 영상 통합본]

하늘, , 사람

한살림에서는 사람마다 그 안에 ‘하늘’을 모시고(시) 있다는 말을 공감하고 자주합니다. 살림행공은 예부터 전해오는 하늘과 땅 사람에 대한 운행원리를 바탕으로 동의보감에서 설명하는 몸 구조와 기의 흐름체계 등에 따라 몸과 마음을 닦는 몸짓 수련을 정리하여 함께 수련하고 있습니다.

 

살림행공의 기본 원리

‘사람’이 자기 안에 ‘거룩한 생명’을 모신 존재’이며 ‘거룩한 생명’이 모여서 스스로를 운영(運營)하는 ‘생명운영체계(生命運營體系)’가 우리의 ‘몸’이며 이것을 운영하는 것은 ‘마음’입니다.

몸뚱이는 ‘생명운영체계’가 담긴 그릇이라는 뜻과 함께 ‘몸’을 담고 있는 그릇(용기)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몸에서 머리와 가슴에 구궁(九宮)이라는 ‘생명의 밭[丹田]’이 각각 있으며 하단전(下丹田)에서는 정(精)이, 중단전(中丹田)에서는 기(氣)가, 상단전(上丹田)에서는 신(神)이라는 생명 농사가 지어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우리 몸은 기(氣)가 흐르는 12경락(經絡)을 통해 하나 된 살림살이를 이루고 있으니 수양(修養)을 하거나 병을 치료한다는 것은 결국 정(精)과 기(氣)와 신(神)을 다루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氣)를 이용한 치료법으로 침과 뜸이 있으며 모두 12경락(經絡)이라는 기운의 운행경로(運行經路)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살림행공(行功)’은 치료(治療)와 수양(修養)의 핵심인 기()와 그 운영경로인 12경락(經絡)을 침과 뜸이 아닌 몸짓으로 다스리는[] 방법입니다.

 

살림행공은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1. 고르기

기운(氣運)이 기분(氣分: 感情)으로 기분(氣分: 感情)이 다시 기운(氣運)으로 반복(反復)되는 12경락의 틀을 잡아 음양(陰陽)의 기맥을 다스리는 방법

우리 민족 전통의 예법 ‘절’을 통해 자신을 낮추고 비우면서 내 속에 모셔진 거룩한 생명을 돌아보게 합니다.

  1. 다루기

살림행공을 몸에 익히기 위한 응용과 변형동작들입니다.

 

[살림행공 중 고르기 응용 동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