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전북 여성생산자 연수 | 살림행공

삼삼오오 모이면 살림행공과 마음닦기를 하는 마음살림 모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일 폭염으로 뜨겁던 8월에도 마음살림의 올곧은 움직임은 쉬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8월 1일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서는 전북여성생산자 연수가 있었습니다.

시원한 냇가에 발을 담구고 백숙으로 점심을 먹은 다음, 태산교육협동조합의 강당으로 돌아와

학산선생님을 모시고 마음살림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농사일에 지치고 아픈 데 많은 생산자 분들을 위해

학산선생님께서는 어깨와 허리, 무릎을 풀어주는 행공과 맛사지, 교정법을 알려 주셨고,

모두 열심히 배우고 서로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2시간이 너무 아쉬운,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성생산자뿐만 아니라 소문을 듣고 달려오신 정읍의 꼬마농부 소모임 분들과

운영위원, 조합원님들, 한살림 전북이사회 이사장님과 몇 분 이사님들,

신안의 바다살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러 가시던 조완석 연합대표님까지 참여하셔서

서른 명 가까운 분들이 함께한 마음살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