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살림편지 20-06] 이즈음 꽃과 나무  

바람불면 웃음소리가 쏟아질 것 같은 여름꽃들  석류, 홑꽃 채송화, 활련화    저녁노을 (윤선주, 한살림연수원장)  날이 무척 덥네요. 이른 장마가 시작되어 눅눅하기도 하고요. 이런 때 일수록 햇볕이 따가운 오후에 동네를 한 바퀴 돕니다. 그늘을 찾아 걷다보면 가끔 담 밖으로 뻗어 나온 석류나무가 보여요. 진한 초록 무성한 잎사귀 사이로 숨은 듯 박혀있는 꽃이 올해는 유난히 많이 보이네요. … [마음살림편지 20-06] 이즈음 꽃과 나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