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살림편지 20-06] 이즈음 먹거리

이즈음 먹거리   열을 다스리는 신비한 힘 – 토종 오이   동지(冬至)에서부터 하늘의 빛살(天氣)을 땅이 모셔서 따사로움(地氣)으로 열매를 맺어 만물을 키우고 사람은 다시 그 만물을 모셔 닷쉬(精氣)로 열매 맺어 생명의 살림살이를 일구어 갑니다. 그래서 녀름(夏)은 불의 계절 이기도 합니다. 적당한 따사로움(溫氣)은 만물을 자라게 하지만 지나친 따사로움(熱氣)은 탈이 나게 됩니다. 지나친 열기(熱氣)로 인해 녀름에 발생하는 탈을 … [마음살림편지 20-06] 이즈음 먹거리 계속 읽기